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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9-1153(Print)
ISSN : 2465-9223(Online)
Journal of Food Hygiene and Safety Vol.34 No.6 pp.571-575
DOI : https://doi.org/10.13103/JFHS.2019.34.6.571

Fungal Occurrence in Fresh and Dried Red Pepper

Sosoo Kim1, Seul Gi Baek1, Injun Hwang1, Se-Ri Kim1, Gyusuck Jung2, Eunjung Roh1, Ja Yeong Jang1, Jeomsoon Kim1, Theresa Lee1*
1Microbial Safety Team, National Institute of Agricultural Sciences, Wanju, Korea
2Gyeonggi-do Agricultural Research & Extension Services, Yeoncheon, Korea
Correspondence to: Theresa Lee, Microbial Safety Team, National Institute of Agricultural Sciences, 166 Nongsaengmyeong-ro, Iseo-myeon, Wanju 55365, Korea Tel: 82-63-238-3401; Fax: 82-63-238-3840 E-mail: tessyl1@korea.kr
October 23, 2019 November 11, 2019 November 19, 2019

Abstract


Fungal occurrence during production of dried red pepper was investigated using red pepper samples collected at harvest, before and after washing, and before, during or after drying. Fungal incidence was evaluated by counting the number of fungal colonies grown after incubating random pepper cuts on potato dextrose agar plates. Washing with ground water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reduction of fungal contamination. Fungal increase was observed in some samples, and the insides of washer and containers were contaminated with fungi. Drying caused significant fungal increase regardless of drying method although the fungal incidence after machine drying was lower than that after greenhouse drying. Fungal increase was observed in the samples being dried in a greenhouse and some mycotoxigenic species were also detected. Therefore, the most important control point for fungal contamination during dried pepper production appears to be the drying process, especially in a greenhouse.



건고추 생산단계 중 고추의 곰팡이 발생

김 소수1, 백 슬기1, 황 인준1, 김 세리1, 정 규석2, 노 은정1, 장 자영1, 김 점순1, 이 데레사1*
1국립농업과학원 유해생물팀
2경기도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초록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PJ012676

    고추는 우리나라 농업생산액의 2%를 차지하는 주요 작 목이며 고춧가루의 원료이다1). 고춧가루는 김치와 고추장 등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주요 식품의 주원료 중 하나로 서 건고추의 단순 분쇄를 통해 생산되며 우리나라에서 가 장 소비량이 많은 향신료이다2). 그러나 고춧가루는 우리 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곰팡이독소의 오염이 높은 식 품이기도 하다3,4). 최근 CODEX에서는 고추를 포함한 다 소비, 다무역 향신료를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중 오염빈도 가 높은 아플라톡신과 오크라톡신 A의 최대허용기준을 설 정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였다5). 다소비 식재료인 고춧 가루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원재료인 건고추의 안 전성이 필수이며 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원재료부터 최 종 완제품에 이르는 가공 공정 중 곰팡이 또는 곰팡이독 소의 오염지점을 우선 구명해야 한다. 고춧가루 제조공정 의 위생관리를 위한 공정 별 미생물의 오염실태는 국내외 에서 세균 위주의 연구가 다수 보고되었다4,6,7). 그러나 고춧 가루의 원재료인 건고추와 건고추의 원재료인 홍고추의 미 생물 오염실태는 간헐적인 조사와8-12) 곰팡이독소의 오염수 준13-17) 만 보고되었을 뿐 건고추의 생산단계 별 곰팡이의 오 염실태는 보고된 바가 없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고춧가 루의 원재료인 홍고추를 대상으로 수확 후 부터 건고추까 지 건고추의 생산단계별 곰팡이 오염실태를 조사하여 건고 추 생산 중 곰팡이 오염 관리점을 찾고자 하였다.

    Materials and Methods

    시료 수집

    이 연구에 사용한 시료는 충남의 건고추 생산농가에서 생산된 시설재배 유기농 고추와 노지 관행재배 고추로 서 2017년과 2018년에 수집하였다. 시료는 수확 후 고 추(포장 수확), 세척 후 고추-지하수 사용 농산물세척기 (Hansung SMC-1000, Gimje, Korea) 세척, 비가림하우스 내 건조 중(4일째) 고추, 비가림하우스에서 건조된 고추 및 건조기계(Sin-3000, Sinil, Daegu, Korea) 건조 고추 를 포함한다.

    고추의 곰팡이 발생 분석

    고추 시료의 곰팡이 발생조사를 위해 고추 과육을 약 5×5 mm2의 크기로 자른 후 무작위로 파편 105개를 감자 한천배지(potato dextrose agar, PDA) 15개 플레이트에 치 상하고 25ºC에서 5일간 배양한 후 자라나는 총 곰팡이 균 총 수를 계수하였다. 모든 고추시료의 곰팡이 발생 빈도 는 건조단계의 경우 생물고추와 건조고추 간 약 5배의 중 량의 차이가 발생하고 건조중인 고추의 중량은 환산할 기 준이 없기 때문에 배지 플레이트 1개(치상 고추 파편 7개) 에 발생한 평균 균총 수(CFU, colony forming unit)로 표 시하였다.

    곰팡이 속(genus)은 균총의 형태와 색, 포자의 형태를 기 반으로 동정하였다. 종 동정이 필요한 경우 PDA에서 5일 간 배양한 균사체로부터 곰팡이 DNA를 추출하였고10) ITS4/ ITS5 프라이머18)를 사용하여 ITS (internal transcribed spacer) 유전자를 증폭(95ºC:10분 변성-[95ºC:15초-52ºC:30 초-72ºC:65초]×30사이클-72ºC:7분 반응)시킨 후 염기서열 분석하여 종 판별에 사용하였다.

    세척수, 세척기, 건조장 내 곰팡이 발생 분석

    용수시료는 1 mL을 PDA에 직접 도말하여 위의 조건과 동일하게 배양한 후 총 곰팡이 균총 수를 계수하였다. 용 기, 세척기, 바닥 표면의 오염수준은 피펫스왑플러스 키트 (3M Pipette Swab Plus, Korea)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실 내 공기는 감자한천배지 플레이트의 뚜껑을 열고 공기에 30분간 노출시킨 후 위와 동일하게 배양하여 조사하였다. 모든 실험은 3반복으로 수행하였다.

    통계분석

    실험결과의 처리 간 차이는 R 패키지 프로그램(version 3.6.0)을 이용하여 Duncan’s new multiple range test를 실 시하였으며 P<0.05 수준에서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시료 간 처리 효과의 비교는 t-검정: 쌍체 비교 분석을 수행하였다.

    Results and Discussion

    세척 단계 고추의 곰팡이 발생

    수확한 고추시료에 발생한 평균 곰팡이 수는 2.4- 10.5 CFU/플레이트(평균 5.9)로 나타났다(Fig. 1). 수확고추 를 세척기를 이용하여 지하수로 1회 세척하였을때 고추 시료의 평균 곰팡이 수는 5.0 CFU로 세척 전에 비해 평 균 13.6% 감소하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P>0.05). 이는 총 5점 중 3점은 세척 전 보다 곰팡이 수가 감소한 반면 나머지 2점은 곰팡이 발생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세척효과가 예상보다 크지않은 이유는 세척수 또는 세척 기 내부의 오염, 또는 세척 후 더딘 습기 제거 등으로 추 정된다. 이에 따라 세척 전, 후 단계를 보다 세분하여 세 척 전 후 오염증가의 원인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두 곳의 농가에서 세척에 사용한 세척수의 원수(지하수), 세척 전 후 용수와 세척 전 후 고추 용기, 세척기 투입구, 세척기 내부, 세척솔의 곰팡이 오염수준을 조사하였다(총 4반복). 그 결과, 고추의 세척에 사용하는 용수와 용기의 곰팡이 오염수준은 세척 전 용수보다 용기에서 높게 나타났다(Fig. 2). 오염수준은 두 농가 간 상이하였으며 오염이 심한 농 가의 용기 중 가장 곰팡이 오염이 높은 부위는 세척 후 고추를 담는 용기(615 CFU/μL)였고 세척기 투입구(390 CFU /μL), 세척전 용기(290 CFU/μL), 세척기 통솔(202 CFU/μL 세척기 나오는 곳(23 CFU/μL)의 순으로 오염이 높았다. 반면 오염이 적은 농가는 세척기 투입구 21 CFU/μL, 세척기 통솔 14 CFU/μL, 세척기 나오는 곳 1 CFU/ μL으로 곰팡이 오염이 매우 낮았다. 용수는 두 곳 모두 세척 전 곰팡이가 비검출 또는 22 CFU/μL 검출되었으나 세척 후 용수에서는 433 CFU/μL과 293 CFU/μL 으로 각 각 증가하였다. 이 결과는 용수보다는 세척기 내부와 세 척 전후에 사용하는 고추 운반 용기가 곰팡이에 오염되었 음을 보여주며, 따라서 세척과정에서 곰팡이 오염을 저감 하기 위해서는 세척기 내부와 고추 운반 용기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함을 시사한다.

    건조 단계 고추의 곰팡이 발생

    세척한 고추는 열풍 건조(건조 기계 사용) 또는 태양 건 조(비가림하우스 내 건조 포함) 등을 거쳐 건조된다. 이중 태양 건조는 일반 농가에서 소규모로 건조하는 경우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며 상업적으로 건고추를 생산하는 농가에 서는 건조기 또는 비가림하우스 내 건조법을 주로 사용한 다. 이 연구에서 기계 건조와 비가림하우스 내 건조 결과 를 비교한 결과, 건조 방법에 관계없이 평균 곰팡이 수가 건조 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Fig. 3A). 그러나 기계 건 조한 고추의 평균 곰팡이 수(6.1 CFU)는 비가림하우스 건 조한 고추(9.1)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5). 기계 건조 의 경우 55-60ºC의 온도에서 3일간 건조하는 동안 곰팡이 가 대부분 사멸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조사 시료 5점 모 두 곰팡이가 여전히 발생하였고 2점(C1, O1)의 경우 오히 려 증가하였다(Fig. 3B). 이는 기계 건조 조건에서 곰팡이 포자가 완전히 사멸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며 기계 건조가 완료된 후에도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비가림하우스에서 건조한 모든 시료에서는 건조 후 곰 팡이 발생이 증가하였다. 비가림하우스 건조의 경우 7-10 일 동안 건조하므로 건조 4일째 건조 중 시료를 조사하였 는데 그 결과, 5점 중 4점의 시료에서 곰팡이 수가 건조 전에 비해 증가 하였지만 유의차는 없었다(Fig. 3C). 최종 건조 시료의 경우 6점 중 5점에서 건조 중 시료보다 곰팡 이 수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건조 전과 건조 중에 비해 유 의하게 증가한 결과이다. 비가림하우스 건조의 경우 기계 건조보다 건조 기간이 길고, 출입구와 측면이 열려있어 토 양 입자 등에 의해 오염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온도가 낮 아지는 등 주변의 환경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건조 기간 중 곰팡이 발생 또는 증식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일부 시료에서는 곰팡이독 소 생성이 가능한 Aspergillus flavus, A. westerdijikiaeA. ochraceus 균주 및 Penicillium 속 균이 건조과정 중 검출 되거나 증가하였다(Table 1). 건고추에 독소 생성균이 존 재할 경우 고춧가루 가공공정을 통해 곰팡이가 사멸되더 라도 이미 생성된 독소가 건고추와 고춧가루에 잔존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건조 중에 곰팡이 발생이 증가하는 원인 을 찾기 위해 건조 시작 시점과 건조 4일째 건조장의 바 닥 표면과 공기를 채취하여 곰팡이 발생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건조장 바닥은 건조 4일째 곰팡이가 증가한 반면 공 기는 첫날보다 감소하였다(Fig. 4). 그리고 곰팡이의 발생 총량이 건고추와 세척용기에 비해 낮았으며 건고추를 보 관하는 비닐백의 내부 공기는 건조장 공기 보다 더 낮게 나타나 건조를 시작한 이후 고추의 곰팡이 발생은 주변의 환경보다는 고추에 존재하는 곰팡이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건조 후 곰팡이 발생량을 기준으로 두 건조법 을 비교하면 기계 건조가 비가림하우스 건조보다 곰팡이 감소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이상의 결과는 고추의 수확 후 건고추 생산 단계 중 건 조 단계가 곰팡이 증식이 일어날 수 있는 주요 관리점 임 을 시사한다. 지하수 1회를 이용한 세척은 곰팡이 수 감 소에 효과적이지 않았으며 세척기와 운반용기 위생관리가 필요한것으로 보인다. 반면 건조단계, 특히 비가림하우스 건조의 경우 기계건조보다 곰팡이 수 증가 폭이 컸으므로 곰팡이 오염 관리가 집중적으로 필요한 중요한 단계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기계건조에서도 곰팡이 수가 증가하 였으므로 건고추의 곰팡이 오염저감을 위해서는 건조방법 에 관계없이 건조 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건고추는 고춧가루로 제조되기 전까지 수개월간 장 기 저장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춧가루 제조 전 원료 건 고추의 안전성을 확인한 후 사용한다면 고춧가루의 안전 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국문요약

    수확, 세척 전후, 건조 전후와 건조 중의 고추 시료를 사용하여 건고추의 생산 단계 중 곰팡이발생을 조사하였 다. 곰팡이 발생량은 무작위 고추 파편을 감자한천배지에 치상하여 배양한 후 자라는 균총수를 계수하였다. 고추 세 척기를 이용한 1회 세척은 곰팡이 수 감소에 효과적이지 않았고 세척기 내부와 고추 운반용기에서 곰팡이 오염이 관찰되었다. 건조 고추의 곰팡이 수는 건조 방법에 관계 없이 건조 전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기계 건조 고추가 비가림하우스 건조 고추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비 가림하우스 건조 중 고추의 곰팡이 수가 증가하였고 독성 곰팡이 종도 검출되었다. 따라서 건고추 생산 단계 중 가 장 중요한 곰팡이 관리점은 건조 단계이며 그 중 비가림 하우스 건조로 볼 수 있다.

    Acknowledgement

    본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과학기술 연 구개발사업(과제번호: PJ012676)의 지원에 의해 이루어진 것임.

    Figure

    JFHS-34-6-571_F1.gif

    Fungal incidence in the red pepper samples before and after wash. Fungal incidence was presented as the mean number of total fungal colonies (CFU/plate)±standard deviation. The samples starting with C were conventionally cultivated in a field and those starting with O were cultivated organically in a gree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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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gal incidence in the water, container and washer used in pepper washing. Fungal incidence was measured by swabbing the surface of the sample using a kit or directly spread the water sample on the potato dextrose agar plates. The data was presented as the mean±standard deviation of the samples.

    JFHS-34-6-571_F3.gif

    Fungal incidence in the red pepper samples before, during and after drying. A, comparison by drying method; B, machine drying; C, greenhouse drying. The ‘during’ samples were taken at 4th day from the greenhouse. Fungal incidence was presented as the mean number of total fungal colonies (CFU/plate)±standard deviation. Means with the same letter (panel A)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e samples starting with C were conventionally cultivated in a field and those starting with O were cultivated organically in a gree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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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gal incidence inside a greenhouse for drying. Fungal incidence was measured by swabbing the surface using a kit or exposing the potato dextrose agar plates in the air. The data was presented as the mean±standard deviation of the samples.

    Table

    Number of Aspergillus spp. and Penicillium spp. occurred in red pepper samples during drying process.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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