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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9-1153(Print)
ISSN : 2465-9223(Online)
Journal of Food Hygiene and Safety Vol.36 No.2 pp.172-179
DOI : https://doi.org/10.13103/JFHS.2021.36.2.172

Comparison of Caffeine, Benzopyrene, and Hazardous Metals in Brewed Coffee Selling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Keunyoung Ryu, Gyungri Gang, Hyemin Park, Jaerin Lee, Suyeon Choi, Eunhye Jo, Baesik Cho, Jinhee Kim*
Department of Food Analysis, Health and Environment Research Institute of Gwangju Metropolitan City, Gwangju, Korea
* Correspondence to: Jinhee Kim, Department of Food Analysis, Health and Environment Research Institute of Gwangju Metropolitan City, Gwangju 61954, Korea Tel: +82-62-613-7560, Fax: +82-62-613-7567 E-mail: ju9510@korea.kr
March 17, 2021 April 6, 2021 April 15, 2021

Abstract


In this study, we evaluated the content of caffeine, benzo[a]pyrene, lead, and cadmium in coffee drinks sold at coffee shops in Gwangju, Korea. A total of 114 coffee samples (100 Americano coffees and 14 cold-brew coffees) were purchased at each of 100 coffee shops including the large (12) and mid-sized (13) franchises and other types of local coffee shops (75). It was confirmed that the single-serving sizes of coffee drinks were 175 to 460 mL (Americano 220 to 460, cold-blew 175 to 400). The result of the analysis to content of caffeine in coffee drinks to be 0.25 to 1.49 mg/mL, which is higher than the 0.15 mg/mL standard for ‘high caffeine content beverages’, and based on the single-serving volume, some coffee drinks were found to exceed the recommended adult caffeine intake of 400 mg/day even if only two cups were consumed. The detection of benzo[a]pyrene (B[a]P) was found to range from not detected (ND) to 55.35 ng/kg. However, there is currently no standard for B[a]P content in coffee drinks, but it was found to be lower than that of special-purpose foods (1.0 μg/kg or less), which has the lowest standard among other food types in the food code. As for heavy metals, lead (Pb) and cadmium (Cd) were confirmed from ND to 29.00 μg/kg and ND to 12.0 μg/kg, respectively, although most samples had no detectable levels. As a result of this study, caffeine content should be considered when ingesting coffee drinks. Moreover, labeling of caffeine content on coffee products is needed for the safety of consumers in the future.



광주광역시 유통 커피류의 카페인, 벤조피렌, 유해중금속 함량 비교

류 근영, 강 경리, 박 혜민, 이 재린, 최 수연, 조 은혜, 조 배식, 김 진희*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

초록


    커피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음료로, 우리나라의 커피 수입량은 2018년 145,051톤으로 2015년에 비해 10.7%(15,484톤) 증가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1인 당 커피 소비량은 2018년을 기준으로 연간 353잔으로 추 정되고 있을 만큼 많고1), 커피 시장 규모는 약 6.8조 원으 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커피전문점의 판매가 2016 년 59%에서 2018년 6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

    커피는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카페인(caffeine; 1,3,7- trimethylxanthine)을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료로 이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소비되는 흥분제 성분 중 하나이다3,4). 적당량 섭취된 카페인은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를 자극 하여 각성효과를 일으키고, 신경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긴 장감을 유지시켜 주는 등 우리 몸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 지만, 과잉섭취 시 소화불량, 심계항진, 신경과민, 불면증, 무기질 결핍 등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5,6). 카 페인은 소비 대상에 따라 건강상 위해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성인(400 mg 이하), 임산부(300 mg 이하), 어린이(2.5 mg/kg.bw 이하) 등 일일 섭취권고량을 다르게 설정하고 있다7). 특히 체격이 작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경우 빠른 성장발달과 개인차를 고려하여 단위체중당 카페인 섭취기준을 제시하고 있는데, 카페인에 상당히 민감한 이들은 신경과민이 발생할 수 있 고 숙면에 방해를 받을 수 있으며, 금단현상에 취약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8).

    커피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커피 생두를 배전(로스팅, roasting)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로스팅은 커피에 특유의 향과 맛을 부여하는 과정으로 로스팅 방법에 따라 커피의 품질이 결정된다. 커피콩의 로스팅은 220°C 전후의 고온에 서 일정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furan, acrylamide 그리고 다환방향족탄화수소(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등 여러 가지 유해한 성분들이 생성된 다9). 대표적인 PAHs인 벤조피렌(benzo[a]pyrene, B[a]P)은 화 석연료나 식물의 유기물 그리고 식품 중의 탄수화물, 단백 질, 지질 등이 300-600°C의 고온에 노출되었을 때 불완전연 소에 의해 생성되며10), 흡입, 섭취 등에 의해 체내에 흡수되 면 각종 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WHO/IARC에서는 B[a]P 을 Group 1(인체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11,12). 그러나 원 두의 로스팅 과정 중 생성된 B[a]P은 커피음료를 통해 우리 몸에 섭취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커피의 B[a]P 함량 기준 은 정해져 있지 않아 커피음료 중 B[a]P 등 유해물질에 대 한 연구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연구를 살펴보면 커피에 대 한 B[a]P 등 다환방향족화합물들(PAHs)의 분석은 주로 생두 를 직접 로스팅하여 원두와 이를 추출한 커피를 분석한 연 구와13,14) 로스팅된 원두를 구입하여 함량을 확인하는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6,9,13,15,16),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되는 원두 커피 추출 커피음료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약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프렌차이즈 업체 및 개인 커피전 문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되는 커피음료들에 대한 카페인, B[a]P, 중금속 함량을 조사하여 커피음료 선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Materials and Methods

    실험재료

    2020년 2월 기준, 각 회사 홈페이지 광주지역 가맹점수 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매장 규모 및 인지도, 커피음료 판매가격 등을 참조하였다. 이에 대 형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이하 대형) 13곳, 중형 프렌차 이즈 커피전문점(이하 중형) 12곳까지 총 25곳을 선정하 였고, 지역 커피전문점(이하 지역)은 광주광역시 ‘오매광 주’ 사이트17)를 참고하여 75곳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시료는 단순 추출 커피음료인 아메리카노 100건과 콜드브루 14건으로 하였다. 선정된 매장의 시료는 2월부 터 9월까지 수거하였고, 수거 즉시 전처리 및 분석을 하였다.

    시약 및 기구

    본 연구에서는 Caffeine (Sigma-Aldrich Co., St. Louis, MO, USA), Benzo[a]pyrene (Supelco/Sigma-Aldrich, Bellefonte, PA, USA), 3-Methylcholanthrene (Dr. Ehrenstorfer GmbH, Augsburg, Germany), 그리고 Lead 및 Cadmium (Merck KGaA, Darmstadt, Germany)을 표준품으로 사용하였다. 시료 전처리에는 Hexane 과 Dichloromethane (Fujifilm Wako Co., Osaka, Japan)을, 유해금속 측정용으로 Nitric acid (Daejung Co., Siheung, Korea)를 사용하였다. 이동상 용매는 Acetic acid (Sigma- Aldrich Co., St. Louis, MO, USA), HPLC용 Methanol (Merck, Darmstadt, Germany), HPLC용 Acetonitrile (Sigma- Aldrich Co., St. Louis, MO, USA)을 사용하였고, 실험에 사용한 증류수는 초순수제조장치(ELGA DV 35, VWS(UK) Ltd, High Wycombe, UK)의 저항값이 18 MΩ 이상인 조 건에서 취하여 사용하였다.

    표준용액 조제

    카페인 분석은 caffeine 표준물질 약 0.1 g을 취한 후, 100 mL의 용량플라스크에 증류수로 정용하여 1,000 mg/L 수준으로 조제한 것을 표준원액으로 하였다. 표준원액을 증류수로 희석한 후 10, 50, 100 mg/L의 농도로 표준용액을 제조하여 검량선을 작성하였다. B[a]P 분석은 Benzo[a]pyrene 표준용액 1,000 μg/mL를 acetonitrile을 이용하여 0.5-5 ng/mL 범위로 조제하고, 여기에 3-Methylcholanthrene을 첨가하여 내부표준물질법으로 측정하고 검량선을 작성하였다. 중금 속 분석은 ICP-OES용 calibration solution (lead, cadmium 등 50 mg/L)을 2% 질산용액으로 희석하여 0.05, 0.1, 0.2, 0.5 mg/L 범위의 검량선을 작성하였다.

    시료 전처리 및 분석조건

    카페인

    본 연구에서는 식품공전 일반시험법18) 중 카페인 시험법 에 의거하여 카페인 함량을 분석하였다. 카페인을 효과적으 로 추출하기 위해 별도의 전처리 없이 커피음료를 증류수로 10배 희석하여 0.2 μm syringe filter (Advantec, 13HP, 020AN, Tokyo, Japan)로 여과한 액을 최종 시험용액으로 하였으며, 시험용액은 Table 1의 조건에 따라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photodiode array detector (HPLC/DAD) (1290 Infinity II, Agilent, Santa Clara, CA, USA)를 사용하여 측정 하였다.

    벤조피렌

    B[a]P 분석은 식품공전 일반시험법 중 식용유지 중 벤 조피렌의 제1법과, Hu 등19) 및 Kruijf 등14)의 방법을 변형 하여 Nam 등16)의 액/액 추출법을 이용하였다. 커피음료 중 B[a]P의 추출을 위해 균질화된 검체 약 100 mL에 내 부표준용액을 첨가하여 분액깔대기에 넣고, 여기에 n-hexane 일정량을 넣어 교반기(SR-2DW, TAITEC, Saitama, Japan) 로 약 2시간 흔들어 섞은 후 n-hexane을 취한다. 그리고 다시 물층에 n-hexane 50 mL씩을 넣고 흔드는 과정을 2 회 반복하였다. 층 분리 과정 중 에멀젼이 생성된 경우에 는 적당량의 에탄올을 첨가하여 에멀젼을 제거한 후 물층 은 버린다. n-hexane층은 무수황산나트륨 약 20 g을 넣은 여 과지를 사용하여 탈수여과한 후, 감압농축기(JP/NE-1001, Eyela, Japan)로 40°C 이하의 수욕상에서 감압하여 약 2mL 로 농축하였다. 정제를 위해 florisil cartridge (500mg/6mL)를 dichloromethane 10mL와 n-hexane 20mL로 활성화한 후 농 축액을 가하고, n-hexane 5mL와 n-hexane:dichloromethane (3:1) 15mL로 차례로 용출시켰다. 정제가 끝난 용출액은 수 욕조(35°C)에서 질소가스로 농축한 후, 잔사를 acetonitrile 1mL 로 녹인 후 0.2 μm membrane filter를 통과시켜 HPLC/ fluorescence detector (FLD)용 시험용액으로 사용하였다. B[a]P 의 최종 분석을 위해 Table 1의 조건에 따라 HPLC (ACQUITY UPLC, Waters, Milford, MA, USA)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중금속

    중금속 분석을 위해 inductively coupled plasma-optical emission spectrometer (ICP-OES, Agilent 5100, Agilent, Mulgrave, Australia)를 사용하였으며, 시료는 커피음료 검 체 1 g에 질산 5 mL를 첨가하여 마이크로웨이브로 습식분 해한 후 질산을 완전히 휘발시킨 다음 증류수를 첨가하여 최종 10 mL로 하였다. 분석은 식품공전 일반시험법 중 납 (Pb) 분석법인 유도결합플라즈마-발광광도법20)에 따라 Table 1의 조건으로 분석하였다.

    검출한계 및 정량한계

    검출한계(limit of detection, LOD)와 정량한계(limit of quantification, LOQ)는 각 농도별 표준용액을 사용하여 4 회 시험 후 아래의 식으로부터 측정하였고, 검출한계 미 만의 결과는 ND (not detected) 처리하였다. 모든 농도 결 과는 검출한계(LOD) 및 정량한계(LOQ)를 적용하였고, 검 출한계 미만은 ND (not detected)로 표시하고, 검출한계 값 을 제시하였다21).

    LOD =σ/S × 3 LOQ = LOD × 3.3

    (* σ = The standard deviation of the response)

    (* S = The slope of the calibration curve)

    검출된 카페인, B[a]P 그리고 중금속의 LOD와 LOQ 값 은 Table 2와 같이 확인되었다.

    통계처리

    분석결과는 IBM SPSS Statistics 20.0 (SPSS Inc, Chicago, IL, USA)을 사용하여 카페인, B[a]P, 중금속(납, 카 드뮴) 함량에 대한 평균, 표준편차, 최대값 및 최소값 등의 기술통계량을 산출하였다. 매장 규모별, 커피 종류별 통계 적 유의성 검증은 독립표본 t-test 및 One-Way ANOVA를 이 용하였으며, One-way ANOVA의 사후분석은 Duncan의 다 중검정법을 이용하였다. 유의수준은 P<0.05에서 검증하였다.

    Results and Discussion

    카페인 함량 분석

    카페인은 무색, 무취, 쓴맛을 지닌 식물성 알칼로이드로 감기약이나 두통약 등 의약품 뿐만 아니라 식품의 원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4). 카페인을 적당량 섭취하면 피로감이 감소하고 머리가 맑아져 기억력, 집중력이 강화되는 효과가 나타나며22),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심장질환, 호흡기 질환, 뇌졸중 등으 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카페인을 과잉 섭취하면 신경과민, 불면증 등이 유발될 수 있으며 특히 신장질환이나 위궤양 환자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하여야 한다5,6).

    광주지역 커피판매점 100개 지점에서 총 114건(아메리카 노 100건, 콜드브루 14건)의 커피음료를 구매하여 카페인 함 량을 분석하였다. 아메리카노 100건에 대한 분석 결과(Table 3), 대형의 카페인 함량은 평균 0.49±0.14 mg/mL (146.02 ±52.45 mg/cup), 중형은 0.50±0.10 mg/mL (167.50±41.08 mg/ cup), 그리고 지역은 0.49±0.12 mg/mL (143.84±37.27 mg/ cup)로 분석되어 커피전문점 규모별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 았다(Fig. 1). 또한 콜드브루 14건의 카페인 함량 분석결과 (Table 4) 대형이 평균 0.75±0.22 mg/mL (166.89±46.12 mg/ cup), 중형은 0.79±0.47 mg/mL (187.70±71.33 mg/cup)로 분 석되어 그룹간 유의성은 확인되지 않았다(Fig. 1).

    반면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카페인 함량은 콜드브루 (0.76±0.29 mg/mL, 172.84±52.36 mg/cup)가 아메리카노 (0.49±0.12 mg/mL, 147.17±40.14 mg/cup)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검출되었는데(Fig. 2), 이는 2017년 한국소비자원에 서 실시한 테이크아웃 원두커피 안전실태 조사23)의 카페 인 분석 결과, 아메리카노가 0.44 mg/mL, 콜드브루가 0.89 mg/mL로 콜드브루의 카페인 함량이 높았다는 보고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Eun 등24)의 연구 결과 에서는 찬물을 이용해 워터드롭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음 료의 카페인 함량이 0.39 mg/mL로 여러 방식(0.39-2.65 mg/ mL)으로 추출한 커피음료 중 가장 낮게 검출 되었다고 하 여 추출 온도가 높을수록 카페인 함량이 높았다는 본 연 구와 다른 결과를 보고하였다. 하지만 카페인의 추출을 위 한 조건은 단순히 온도만이 작용하는 것이 아니며, 원두 의 분쇄 정도, 추출 시간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고 Fuller 등25)은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상온 이하의 물로 장시 간(수시간-수일) 추출하는 방법으로 조제된 콜드브루가 고 온에서 추출한 아메리카노 보다 높은 카페인 함량을 보여 커피음료 중 카페인 함량은 추출 시간뿐만 아니라 온도에 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26)에서는 소비자 안 전을 위한 주의사항의 하나인 고카페인 함유 표시를 강화 하려는 추세로, 휴게음식점영업 및 제과점영업(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영업장)에 대하여 표시의무자로 추가하여 고 카페인 함유 식품(1 mL당 0.15 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 한 액체 식품 등)의 경우 “고카페인 함유” 및 “총카페인 함량 000밀리그램” 및 “어린이, 임산부 및 카페인에 민감 한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표시를 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르면 본 연구에서 분석한 100곳의 커피전문점에서 구입한 모든 시료가 “고 카페인 함유”제품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는 카페인 1일 최대 섭취권고량7)이 설정되어 있 는데, 성인의 경우 400 mg 이하로, 본 연구 결과와 비교 해 볼 때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모두 하루 2잔 정도 섭취 하는 것이 최대 1일 권고량 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상 음용할 경우 불면증, 신경과민 등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는데, 1인당 커피 소비량이 매년 평균 7% 증가하고 시 장규모 또한 14년부터 연평균 9.3%씩 증가하는 추세22)를 고려할 때, 지역 커피숍에 대해서도 카페인 함량 표시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에게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 명하고 안전한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벤조피렌 함량 분석

    커피음료 중 B[a]P 함량은 원두커피로 대표되는 아메리 카노와 추출 방법이 다른 콜드브루 두 종류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아메리카노 100건에 대한 분석결과는 대형이 7.43±4.24 ng/kg, 중형은 7.05±2.82 ng/kg, 그리고 지역은 11.65±9.78 ng/kg로 확인되었으며, 1곳(중형, ND)을 제외한 대부분의 커피음료에서 B[a]P가 확인되었다(Table 3). 그 러나 커피전문점 그룹별 B[a]P 함량은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Fig. 1), 지역 커피전문점의 경우 0.14- 55.35 ng/kg으로 그 편차 범위가 큰 편이었고 지역 내에서 도 결과의 유의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커피음료 1회 제공 량별 함량은 개별 커피전문점에서 일반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용량을 기준으로 구매하였고, 검체의 용량 범위는 220-430 mL로 확인되었다. 커피전문점 그룹별 컵당 B[a]P 함량은 대형이 2.21±1.29 (0.29-4.74) ng/cup, 중형은 2.24±0.84 (ND-3.58) ng/cup, 그리고 지역은 3.43±2.79 (0.04-15.22) ng/cup의 범위로 확인되었다.

    Kruijf 등14)은 네델란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로스팅된 원 두와 이를 추출한 커피음료에 함유된 B[a]P를 분석하였으 며, 그 결과 원두에서의 평균 함량은 0.20±0.17 μg/kg, 물로 추출한 커피음료는 0.8±0.4 ng/kg이라고 보고하였다. 로스 팅된 원두에서의 B[a]P 함량은 본 연구 결과에서보다 높은 값이었으나, 커피음료의 경우는 더 낮은 값을 보였다. 그러 나 Jimenez 등15)의 연구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로스팅된 원 두의 B[a]P 함량 측정 결과, Kruijf 등14)의 연구 결과보다 더 높은 1.4-18.5 μg/kg 범위가 보고되어 로스팅된 원두에 서도 커피의 품종 및 로스팅 조건 등이 B[a]P의 함량 차이 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부산지역 커 피전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원두, 그리고 인스턴트 커피 를 물로 추출한 커피음료의 B[a]P 함량을 분석한 Kwon 등6) 의 연구에서도 평균 0.027 (ND-0.103) μg/kg의 결과 값이 나타났고, 원두의 종류 및 제품별 결과 값의 편차가 커 본 연구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Kim 등13)은 Arabica와 Robusta 2종의 커피 생두를 직접 단계별로 로스팅한 후 원두와 이를 물로 추출한 커피 음료를 분석한 결과 강로스팅(230°C, 250초)한 원두에서만 B[a]P가 0.142-0.757 μg/kg으로 검출되었다고 보고하였으며, Hu 등19) 또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국민 다소비식품 중 원 두커피 10종의 분석 결과 B[a]P를 포함한 다환방향족 탄화 수소 8종 모두 불검출 되었다고 보고하였는데, 이처럼 다른 경향을 보이는 일부 연구 결과의 경우 시료의 종류, 로스팅 방법 등 여러 요인의 작용에 따른 차이로 판단된다.

    콜드브루 커피음료는 지역 소규모 커피전문점에서는 찾 기가 어려웠으며 대형 및 중형 프렌차이즈 중에서도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어 14곳(대형 10, 중형 4)에서만 수거하여 분석하였다. B[a]P 분석 결과 대형은 10.09±6.66 (2.91-24.83) ng/kg, 그리고 중형은 7.79±6.76 (0.55-16.44) ng/kg으로 확인되었으나(Table 4), 두 그룹간 함량의 유의 적인 차이는 없었다(Fig. 1). 1회 제공용량 범위는 각 판 매점별 170-400 mL로 차이가 있었으며, 제공 방법도 원액 을 제공하거나 물 또는 얼음을 넣어 주는 곳 등 다양하였 다. 커피음료 용량을 고려한 컵당 B[a]P 함량은 대형이 평 균 2.30±1.53 (0.67-5.46) ng/cup, 중형이 1.65±1.27 (0.22- 3.29) ng/cup 범위를 보였다.

    B[a]P 함량 비율로 보면 10 ng/kg 이하인 아메리카노는 67%(66건), 콜드브루는 71%(10건)였으며, 1회 제공량으로 환산한 컵당 함량은 5 ng/cup 이하인 아메리카노가 89%(88 건), 콜드브루가 93%(13건)으로 시료 대부분이 유사한 값 들을 보였다. 시료 수의 차이는 있지만 커피 종류별 전체 분석 결과는 아메리카노가 10.73±9.18 ng/kg, 콜드브루가 9.43±6.51 ng/kg으로 Fig. 2에서와 같이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아메리카노가 다소 높게 검출되었다. 이는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인 B[a]P가 고온에서 더 잘 추출되기 때 문으로 생각된다.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B[a]P 함량은 ND-55.35 ng/kg (ND-15.22 ng/cup)으로 현재 식품공전에 있는 식품유형 중 가장 낮은 기준인 특수용도식품(1.0 μg/kg 이하) 보다 낮 은 검출량을 보였다. 이는 분석 시료 중 가장 높은 B[a]P 함량을 보인 커피(55.35 ng/kg)를 65잔 섭취해도 위 기준 을 초과하지 않을 정도로 낮은 수준으로, 일상에서 섭취 하는 수준 안에서는 안전한 것으로 생각된다.

    중금속 함량 분석

    광주지역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메리카노 검 체 100개 중 37개에서 납(Pb) 또는 카드뮴(Cd)이 검출되 었다. 중금속 종류별로는 납이 33개, 카드뮴이 5개가 검출 되었고, 납과 카드뮴 모두 검출된 것은 1개의 검체 뿐 이 었다. 커피전문점 그룹별 수거 검체 중 대형은 16.7%, 중 형은 15.4% 그리고 지역 커피전문점은 38.7%에서 납이 검출되었고, 카드뮴은 대형은 불검출, 중형과 지역 커피전 문점에서는 각각 7.7%, 5.3%가 검출되었다. 그러나 아메 리카노와 다르게 콜드브루 커피에서는 납과 카드뮴이 모 두 검출되지 않았는데(Table 4), 이는 중금속 자체도 미량 으로 함유되어 있고, 커피음료가 만들어지는 방법의 차이 가 결과값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검출된 납의 함량은 대형과 중형에서 각각 1.00±2.31 μg/ kg과 0.38±0.96 μg/kg으로 확인되었으나, 지역 커피전문점 에서 3.59±6.88 μg/kg으로 확인되어 전국적인 판매망을 구 축한 곳들 보다 지역 커피전문점에서 약 6배가량 유의적 으로 높게 나타났다(Table 3). 아메리카노 전체 납 평균 함 량은 2.84±6.14 μg/kg, 검출 범위는 ND-29 μg/kg으로 식품 공전 식품별 기준 및 규격에 설정된 커피의 함량 기준인 2.0 mg/kg 이하보다 약 70배 이상 낮았다. 납 함량이 상대 적으로 높게 검출된 지역 커피전문점의 경우에서도 커피음 료 1회 제공량(cup)으로 계산했을 때 최대 함량이 14.55 μg/ cup 정도로 확인되어 하루 137잔 이상을 섭취하여야 식품 의약품안전처 기준을 초과하게 되는 수준이었다. 대형 및 중형 프랜차이즈보다 지역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에서 납 함량이 높게 나타난 정확한 이유를 본 연구에서는 확인 할 수 없었으나, 커피음료가 만들어지는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조건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카드뮴은 대형에서는 검출되지 않았고, 중형에서 0.08±0.28 μg/kg, 지역에서 0.29±1.56 μg/kg으로 편차가 커 유의적인 차이는 확인하지 못하였다(Table 3). 아메리카노 의 카드뮴 함량 평균값과 검출 범위 또한 각각 0.22±1.21 μg/ kg, ND-12.00 μg/kg으로 매우 낮은 수치였으며, 카드뮴은 커피 내 기준 및 규격이 따로 없으나 비슷한 유형인 액상 차의 기준 및 규격인 0.1 mg/kg과 비교하여도 현저히 낮 은 수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Mohammed 등27)은 Misurata 지역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커피 원두 11개 시료 중 10 개에서 납이 검출되었으며 검출 범위는 0.9-3.9 mg/kg였다 고 보고하였고, da Silva 등28)도 브라질 지역의 arabica L. 커피 시료 50개에서 0.075-1.575 mg/kg의 납이 검출되었다 고 보고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본 연구와 비교했을 때 적게는 약 2.6배, 많게는 134.5배 이상 높은 값이었는 데, 이는 시료의 종류 및 추출 조건 등의 차이에 의한 것 으로 생각된다. 비교적 높은 결과 값을 보인 Mohammed 등27)의 연구에서는 커피 원두와 분말을 그대로 질산에 분 해시켜 사용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원두커피를 물로 추 출한 커피음료인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를 시료로 사용해 물에 추출되어 나온 중금속만을 분석하였으므로 더 적은 양이 검출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커피 원두 그 자체가 아닌, 실제 사람들이 섭 취하는 가공 커피음료를 대상으로 중금속을 분석했다는 것에서 다른 연구들과 차별성을 지닌다. 연구 결과를 종 합한 결과 현재 광주지역 커피 전문점에서 유통되고 있는 커피음료(아메리카노 및 콜드브루)의 중금속 함량은 비교 적 안전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국문요약

    본 연구는 광주지역 커피전문점에서 유통되고 있는 커 피류 중 주요 성분인 카페인과 커피콩의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성분인 benzo[a]pyrene, 그리고 중금 속(lead, cadmium) 등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커피음료는 대형(12), 중형(13) 프랜차이즈 그리고 지역 소규모 커피 전문점(75) 등 100개 지점에서 총 114건(Americano 100건, Cold-brew 14건)을 구매하여 시험 검체로 하였고, 검체의 1회 제공량은 175-460 (Americano 220-460, Cold-brew 175-400) mL로 조사되었다. 커피음료의 성분 분석 결과 카 페인은 0.25-1.49 mg/mL (72.58-290.18 mg/cup)으로 고카 페인 함유 기준인 0.15 mg/mL를 상회하는 수준이었고, 1 회 제공량 기준으로 일부 커피음료는 2잔만 섭취하여도 성인 카페인 최대 섭취 권고량인 400 mg/day를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벤조피렌(Benzo[a]pyrene)은 ND-55.35 ng/kg (ND-15.22 ng/cup)으로 분석되었다. 현재 커피음료 에 대한 벤조피렌 함량 기준은 없으나 다른 식품유형의 기준인 1.0 μg/kg(특수용도식품) 이하 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중금속은 납(Pb)과 카드뮴(Cd)이 각각 ND- 29.00 μg/kg (ND-8.4 μg/cup)과 ND-12.0 μg/kg (ND-4.7 μg/ cup)의 분포를 보였으나 대부분이 불검출로 확인되었다. 본 조사를 통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원두 추출 커피음 료 중 벤조피렌과 중금속(납, 카드뮴)은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으나, 카페인은 함량이 비교적 높게 확인되어 커 피음료 섭취 시 카페인 함량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 로 판단된다. 또한, 소비자를 위해 향후 커피음료에 카페 인 함량 표시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cknowledgments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2020년도 연구사 업의 지원으로 수행 하였습니다.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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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rison of caffeine (A), benzo[a]pyrene (B), lead (C) and cadmium (D) content in coffee drinks by coffee shop group. Each bar represents the mean±SD of groups contents, and data were analysed by independent samples t-test. The asterisk marks a significant in difference between Americano and Cold-brew at the level of P<0.05.

    JFHS-36-2-172_F2.gif

    Comparison of caffeine (A), benzo[a]pyrene (B), lead (C) and cadmium (D) content in coffee drinks between Americano and Cold-brew. Each bar represents the mean±SD of groups contents, and data were analysed by independent samples t-test. The asterisk marks a significant in difference between Americano and Cold-brew at the level of P<0.05.

    Table

    The operation conditions of caffeine (HPLC/PDA), benzo[a]pyrene (HPLC/FLD), and hazardous metals (ICP-OES)

    Limit of detection (LOD) and limit of quantification (LOQ) of each compound

    Comparison of caffeine, benzopyrene and hazardous metals in Americano coffee

    Comparison of caffeine, benzopyrene and hazardous metals in Cold-brew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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